
'미운우리새끼' 최진혁과 몽실이 일상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최진혁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요 그의 강아지 몽실이와 함께 동물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병원에서는 몽실이의 상태가 좋지 않으며 심장 초음파 결과 심장에 커다란 종양이 발견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최진혁은 "몽실이가 한 번씩 컨디션이 안 좋을 때가 있다. 제가 요즘 잠을 못 잔다.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셔서 몽실이가 죽은 듯이 있으면 혹시나 싶다"라며 상담하였습니다. 사람으로 생각하면 혈액암으로 볼 수 있는 혈관육종암이 몽실이에게 생겼다고 합니다.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은 "종양이 심장을 눌러 혈액이 잘 돌지 못하고 심장이 뛰기 어려운 상황이며 암 세포가 심장, 비장, 피부 쪽까지 전이가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몽실이의 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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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 01:13